🚀 매번 원하는 크기로! 윈도우11 창 크기 고정, 완벽 해결 가이드
목차
- 시작하며: 왜 윈도우 창 크기는 자꾸 멋대로 바뀔까?
-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 창 크기 수동 조절 및 종료
- 고급 설정 활용: 바로 가기 속성을 통한 강제 고정
- 3.1. 바로 가기 아이콘 찾기 및 속성 진입
- 3.2. '실행' 항목 설정 변경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한 근본적인 해결
- 4.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및 경로 탐색
- 4.2. 설정 값 확인 및 수정 (REG_DWORD)
- 보조 프로그램 활용: 써드파티 유틸리티의 도움
- 5.1. 추천 유틸리티 소개
- 5.2. 유틸리티 사용 시 유의사항
- 마치며: 원하는 크기로 쾌적한 윈도우 환경 구축!
시작하며: 왜 윈도우 창 크기는 자꾸 멋대로 바뀔까?
윈도우 11을 사용하면서 가장 흔하게 겪는 불편함 중 하나는 바로 창 크기가 사용자가 설정한 대로 유지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특정 프로그램을 열 때마다 창 크기를 매번 수동으로 조절해야 하는 것은 작업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특히 여러 개의 창을 띄워 놓고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더욱 그렇죠. 윈도우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창을 닫기 직전의 크기와 위치를 기억하려 하지만, 프로그램의 종류, 설치 경로, 시스템 설정, 심지어 모니터 해상도 변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이 정보가 제대로 저장되거나 불러와지지 않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특히 '최대화' 상태로 창을 닫으면 다음 실행 시에도 최대화로 열리지만, 원하는 특정 사이즈로 고정하고 싶을 때는 기본 설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윈도우11 설정한 사이즈로 열기 해결 방법을 지금부터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 창 크기 수동 조절 및 종료
가장 쉽고, 때로는 효과적인 방법은 윈도우의 기본 메모리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특정 프로그램의 경우에만 작동할 수 있지만, 시도해 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 창 크기 조절: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 최대화/최소화 상태 해제: 창이 최대화 또는 최소화 상태가 아닌 '복원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만약 최대화 상태라면 창 오른쪽 상단의 '복원' 버튼 (겹쳐진 사각형 모양)을 클릭해 해제합니다.
- 원하는 크기로 수동 조절: 마우스 커서를 창의 모서리나 경계선에 가져다 대고 드래그하여 원하는 정확한 크기로 조절합니다.
- 창 닫기: 조절된 상태 그대로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X' 닫기 버튼을 클릭하여 종료합니다. 반드시 닫기 버튼을 사용해야 하며, 작업 관리자를 통한 강제 종료나 시스템 종료는 창 크기 정보를 저장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하여 설정한 크기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의 고급 설정을 시도해야 합니다.
고급 설정 활용: 바로 가기 속성을 통한 강제 고정
일부 프로그램, 특히 윈도우에 내장된 시스템 프로그램 (예: 메모장, 탐색기)의 경우, 바로 가기 아이콘의 속성을 변경하여 창 크기를 강제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크기로 창을 시작하도록 시스템에 명령하는 방식입니다.
3.1. 바로 가기 아이콘 찾기 및 속성 진입
- 바로 가기 아이콘 확인: 바탕화면, 시작 메뉴, 또는 작업 표시줄에 있는 해당 프로그램의 바로 가기 아이콘을 찾습니다.
- 속성 열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메뉴 하단에 있는 '속성(R)'을 선택합니다.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이라면, 아이콘 위에서 우클릭 → 프로그램 이름 위에서 다시 우클릭 → '속성'을 선택해야 합니다.
3.2. '실행' 항목 설정 변경
- '바로 가기' 탭 이동: '속성' 창에서 '바로 가기' 탭이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실행(R)' 드롭다운 메뉴: 이 탭 안에 있는 '실행(R):' 드롭다운 메뉴를 찾습니다.
- 설정 변경: 기본값은 '보통 창'으로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값을 '최대화' 또는 '최소화'로 변경하여 창이 특정 상태로 열리도록 강제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원하는 특정 픽셀 크기(예: 800x600)로 직접 설정하는 옵션은 여기서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창' 상태가 닫기 직전의 크기를 기억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만약 '보통 창'으로 설정했는데도 크기가 멋대로 바뀐다면, 이 방법 대신 레지스트리 편집이나 보조 프로그램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Tip: 파일 탐색기(Explorer.exe)처럼 중요한 시스템 프로그램의 바로 가기 속성을 변경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한 근본적인 해결
가장 강력하지만, 가장 주의를 요하는 방법은 레지스트리 편집입니다. 레지스트리는 윈도우의 모든 설정 정보가 저장되는 곳이므로, 잘못된 값 변경은 시스템 오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백업 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방법은 주로 파일 탐색기(File Explorer)와 같이 윈도우 자체의 창 크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4.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및 경로 탐색
- 레지스트리 실행: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열고
regedit
을 입력 후 '확인'을 누릅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메시지가 나타나면 '예'를 클릭합니다. - 경로 탐색: 레지스트리 편집기 상단의 주소 표시줄에 다음 경로를 복사하여 붙여넣습니다 (파일 탐색기 창 크기 기준):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Shell\Bags\1\Desktop
- Bags 키: 이
Bags
키는 윈도우가 각 폴더의 보기 설정(크기, 정렬, 보기 형식 등)을 저장하는 곳입니다.
4.2. 설정 값 확인 및 수정 (REG_DWORD)
Desktop
키 선택: 왼쪽 탐색 창에서Desktop
폴더(키)를 클릭합니다.- 값 확인: 오른쪽 창에서
MRUList
나FFlags
같은 항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창 크기와 관련된 값은FFlags
와 창 위치/크기를 저장하는 숨겨진 이진 값들입니다. - 특정 값 삭제: 만약 파일 탐색기의 창 크기가 계속 초기화되거나 멋대로 변한다면, 해당 경로 전체(예:
1\Desktop
) 또는 그 상위 폴더인Bags
폴더를 백업 후 삭제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이 키를 삭제하면 다음 파일 탐색기 실행 시 기본값으로 다시 생성하고, 이후 닫기 직전의 크기를 올바르게 저장하려고 시도합니다. - 창 위치/크기 조절 후 종료: 키 삭제 후,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여 원하는 크기로 조절하고 반드시 닫기 버튼으로 종료하여 새로운 레지스트리 값을 저장하게 합니다.
- 경고: 레지스트리 편집은 시스템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해당 작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다음의 보조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조 프로그램 활용: 써드파티 유틸리티의 도움
윈도우 자체 설정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창 크기 및 위치를 관리해주는 써드파티(Third-Party)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편리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유틸리티들은 특정 프로그램의 창이 실행될 때 지정된 크기와 위치로 강제로 열리도록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5.1. 추천 유틸리티 소개
널리 알려진 유틸리티로는 WindowManager, AutoSizer, 또는 Actual Window Manager 등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대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프로그램별 설정: 각 프로그램(.exe 파일)마다 독립적으로 원하는 창 크기와 위치(좌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다중 모니터 지원: 여러 모니터를 사용할 때, 프로그램이 특정 모니터의 지정된 위치에 열리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고급 제어: 창의 투명도, 항상 위에 표시 등의 추가 기능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2. 유틸리티 사용 시 유의사항
-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때는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이용해야 합니다.
- 시스템 자원: 상주 프로그램(백그라운드에서 항상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므로, 시스템 자원(RAM, CPU)을 미미하게나마 소모할 수 있습니다.
- 설정의 우선순위: 유틸리티의 설정이 윈도우의 기본 설정이나 프로그램 자체의 설정보다 우선하여 적용되므로, 다른 창 크기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유틸리티를 먼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마치며: 원하는 크기로 쾌적한 윈도우 환경 구축!
지금까지 윈도우11 설정한 사이즈로 열기 해결 방법에 대해 기본적인 수동 조절부터 바로 가기 속성 변경, 위험하지만 강력한 레지스트리 편집, 그리고 가장 편리하고 확실한 써드파티 유틸리티 사용까지, 네 가지 주요 방법을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프로그램을 원하는 크기로 조절한 후 'X' 버튼으로 종료하는 기본 방식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이 실패한다면, 특히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바로 가기 속성 변경이나 전문 유틸리티를 활용하는 것이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여 번거로웠던 창 크기 문제에서 벗어나세요!
(공백을 제외한 글자수는 약 2000자입니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윈도우 11 원격 데스크톱 연결 문제, 초보자도 쉽게 해결하는 완벽 가이드! (0) | 2025.09.30 |
---|---|
🚨 윈도우11에서 '인터넷 연결 끊김' 메시지에 작별을 고하는 완벽 가이드! 🚀 (0) | 2025.09.30 |
침대와 방바닥 라이프를 혁신할 '접이식 좌식 테이블' 완벽 가이드 (0) | 2025.09.29 |
🚨 인스타 좋아요 최적 시간대 비밀 공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특급 전략! (0) | 2025.09.29 |
짜증 나는 인스타그램 광고 차단, 이제 3분 만에 해결하는 완벽 가이드! (1) | 2025.09.29 |